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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 창립사

Church history in Korea

마적단에 끌려가 귀 뚫린 崔文植 신부님 傳記

글 :  천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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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베드로 신부(1881~1952)님의 미리내 본당 제3대 주임으로서

일제시대에 아주 많은 고생을 하신 사제로서 우리 한국신자들이 잊어서는 안 될

목자이십니다.

김진용 회장님이 잊혀져가는 자료를 수집하여 실로 아주 소중한 저술을하여 주셨습니다.

단행본으로 인쇄함과 동시에 첨부화일로 여기 소개합니다.

Msgr. Byon
입력 : 2012.03.02 오후 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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