釣魚臺에서의 假想 中日戰爭에서 日本이 이기거나 中國이 이기려면?
<중국은 조어대를, 디야오다우이 라고 부르고, 일본은 셴가꾸 섬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필자는 漢字語 우리 발음대로 조어대라고 부르고자 한다. 또 서간도나 동간도, 북간도역시 島 대신 道로 표하고자 한다.>
釣魚臺에서 日本의 美製 無人兵耭와 中國의 無人兵機가 먼저 衝突 직전 現 상태에서, 兩國의 상태가 더욱 惡化하면, 兩國의 海軍과 空軍이 동원되고 충돌하는 中日戰爭 위험을 피하기 어렵고, 사실 급속히 닥쳐오고 있는 느낌이다. 설마 兩大國이 全面戰으로까지 가기야 하리오마는, 비록 海上 小島戰에서일망정, 釣魚臺에서의 中日 戰爭에 있어서 美國의 極東軍事力 다음으로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大韓民國의 목소리와 군사력은 釣魚臺보다도 더 크고 중요할 수 있다. 그 이유는 假想的으로 釣魚臺 中日 戰爭 후의 極東 力學 構圖와, 특히, 혹시라도 中日 兩大國이 全面戰으로까지 나간다면, 大韓民國은 地政學的이며 현재의 參戰 武力 면에서도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日本이 釣魚臺 守護(?)를 위한 中國과의 戰爭에서, 大韓民國의 同助를 얻어 이기려면, 日本은 먼저 獨島에 대한 日本의 되지도 않는 억지 주장을 완전히 취소하고, 大韓民國 영토임을 認定해야 한다. 釣魚臺는 2차대전으로 日本이 敗亡한 후, 오끼나와 列島 線上에서 美國이 관활하다가 1970년대에 와서 반환을 거론한 日本에 반환해 준 것이고, 獨島는 이와 달리, 2차대전으로 日本이 敗亡한 후, 美國이 大韓民國 領土線 以內로 확정, 최근까지 항공 관제구역까지도 우리가 관활하고 있는 것을, 金大中 정부 때(?) 共同 漁撈 구역 협상, 등으로 일본의 억지주장이 되풀이하기 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미군부대 철망제거에까지 反美運動이 극심해져서, 美國도 心氣가 불편해지자, 獨島에 대한 日本의 주장에 더이상 可타不타하지 않고, 수수방관하는 느낌이다.
中國역시 日本의 實效支配로부터 釣魚臺 奪還(?)을 위한 日本과의 전쟁에서, 大韓民國의 同助를 얻어서 이기려면, 中國은 먼저 檀君朝鮮 大韓民族의 聖山 白頭山을 大韓民國 영토로 반환해야 하며, 北韓 核武裝의 代父나 後見人같은 책임을 절감하고, 北韓 非核化에 積極的이고 能動的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 北韓核으로 가장 크게 피해를 받을 나라는 中國이지 美國이나 大韓民國이 아니다.
사실 韓民族의 聖山이오 最古의 聖地인 白頭山은 中國이 6.25 사변 때, 北韓을 도와 參戰한 것을 이유로, 中共軍을 派兵한 傭兵代價처럼(?), 1954년 周恩來가 평양에 와서, 협상이라는 이름의 강압으로 白頭山 대부분을 要求(?)하여, 山名까지 長白山으로 改名하고, 점령, 활용하고 있는데, 점령의 기쁨은 평화가 아니다. 또 이것은 釣魚臺와 비할 수 없이, 천년 세월이 지나도 기리 남을, 中國이 韓民族에게 怨恨을 심는 문제의 씨앗이 되는 처사이기 때문이다.
西間道와 東間道 위의 北間道 지역도 본래 고구려와 발해, 고조선의 옛 우리 국토로서 지금도 韓民族들이 많이 살고 있는 우리나라 영토였던 歷史를 볼 때, 中國은 먼저 白頭山 전체를 온전히 大韓民國에 返還해야 마땅하며, 이웃 민족들과의 영원한 和睦을 위해서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것이니, 大國 中國이 白頭山을 대한민국에 환원하면, 釣魚島보다 비할 수 없이 더 큰 것을 얻게 될 것이이다. 약소 민족의 종교적 聖地나 聖山을, 그것도 반만년 유규한 세월에 걸친 韓民族의 聖地로서, 단군 始祖 聖山, 백두산을 빼앗아 改名하여, 관광사업이나 하려는 중국은 매우 大國답지 못한 부끄러운 일이며, 그런 수입은 두고두고 중국민이 먹어서는 안될, 소화불량의 惡食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추후에 大亞世亞 평화 공존을 細論하겠다. Msgr. B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