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9월 26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발상지천진암성지에서 거행된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정초식 행사시, 머릿돌을 축성하는 김남수 주교(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1993년 9월 26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발상지천진암성지에서 거행된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정초식 행사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복문 원문과 번역문을 조각한 머릿돌(4M길이*1.5M높이*1.2M두께 크기의 27톤 세립자석) 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1993년 9월 26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발상지천진암성지에서 거행된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정초식 행사시, 머릿돌 정초식 제단을 신자석에서 본 광경(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1993년 9월 26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발상지천진암성지에서 거행된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정초식 행사시, 머릿돌 정초식을 남서쪽에서 본 광경(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1993년 9월 26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발상지천진암성지에서 거행된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건립 정초식이 주한 교황대사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겸 100년 계획 대성당건립위원회 총재 김남수 주교 및 80여 명의 사제들의 공동집전으로 약 3만여 명의 신도들이 참가하여 역사적인 행사를 마쳤다(머릿돌 정초식을 북쪽 산언덕에서 내려다 본 광경) 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1993년 9월 26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발상지천진암성지에서 거행된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건립 정초식 행사시, 머릿돌 정초식을 동쪽 제단에서 본 광경(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1993년 9월 26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발상지천진암성지에서 거행된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건립 정초식 행사시, 머릿돌 정초식을 동쪽 제단에서 본 광경(윗 사진과 연결된 것임) 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1993년 9월 26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발상지천진암성지에서 거행된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건립 정초식 행사시, 머릿돌 정초식을 동쪽 제단에서 본 광경(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한국천주교발상지 천진암성지에서의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행사를 항공에서 본 광경(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1995년 6월 25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발상지 천진암 성지의 한민족 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건립터에서는 해마다 거행하는 연례행사로서 한국천주교회창립을 기념하여, 한민족의 통일 추진과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들의 시성 추진, 그리고 2000년 성년경축을 위한 준비대회를 전국에서 23,000여 명의 신도들과 주한교황대사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와 교황청 평신도 사무국 부의장 꼬르데스 파울 대주교, 그리고 수원교구장 김남수 주교와 100여 명의 사제들이 공동으로 예절을 집전하였다(天眞菴 巡禮, Pilgrims & Ceremonies in Chon Jin Am).
교황 요한바오로2세 성하의 장례식 광경. 꽃 한송이 없이 소박하고 순수한 나무 관에 성하의 시신을 모시고 장례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2005. 4. 8. (로마 유학 중인 천진암성지 연구원 최현순 편찬실장이 보내옴)
교황 요한바오로2세 성하의 장례식 광경. 꽃 한송이 없이 소박하고 순수한 나무 관에 성하의 시신을 모시고 장례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2005. 4. 8. (로마 유학 중인 천진암성지 연구원 최현순 편찬실장이 보내옴)
교황 요한바오로2세 성하의 장례식 광경. 꽃 한송이 없이 소박하고 순수한 나무 관에 성하의 시신을 모시고 장례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2005. 4. 8. (로마 유학 중인 천진암성지 연구원 최현순 편찬실장이 보내옴)
새 교황 베네딕도16세의 착좌식이 거행되는 로마의 성베드로대성당 정면 벽에 걸은 새 교황성하의 사진
새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착좌식이 거행되는 로마의 성베드로 대성당 정문 앞에 마련된 제단과 착좌식 직전의 추기경단 입장 전 좌석
새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착좌식이 거행되는 로마의 성베드로 대성당 정문 앞에 마련된 제단과 착좌식 직전의 추기경단 입장 전 좌석
새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착좌식이 거행되는 로마의 성베드로 대성당 정문 앞에 마련된 제단과 착좌식 직전의 추기경단 입장이 시작된 광경. 새 교황성하께 개별적으로 인사하는 모습들.
새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착좌식이 거행되는 로마의 성베드로 대성당 정문 앞에 마련된 제단과 착좌식 직전의 추기경단의 입장이 완료된 광경. 새 교황성하 착좌식 제단과 제대 장식을 한국 모든 성당 제단장식 책임자들, 특히 제단 꾸미는 수녀들이 배워야 할 점이 많다. 제단은 주님의 무덤을, 제대는 주님의 몸을 상징하기 때문에, 제단이나 제대 위에 꽃병이나 촛대를 올려놓는 일이나, 제대를 가리우는 꽃꽂이나 촛대들을 요란하게 놓는 것은 전례정신과 의미에 어긋난다.
금색 제의와 관을 쓰신 분들은 추기경님들이다.
E ≪Gioia≫. Questa parola-cardine del Magistero delPastore Universale riempie ancora di piu i cuori in questi giorni cosi intensi. Il profumo dell'aura pasqualesi fa ancora piu delicato e interiormente penetrante per la lieta ricorrenza del genetliaco del Santo Padre Benedetto XVI. E festa. E la festa della bellezza, della grandezza edella chiarezza della Fede. Di quella Fede che con occhiridenti e dolcemente paterni Egli riaccende nel cuore e nell'intelligenza dei credenti e di quanti a Lui guardano con speranza. E la festa di Pietro. E la festa del Pastore che ti comunica una freschezza interiore che avverti anche fisicamente. E festa. Una festa che ha il sapore della famiglia,l'aroma dell'incenso della parrocchia, i confini dell'universalita. m.a. (ⓒL'Osservatore Romano - 15 Aprile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