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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2
글쓴이 Msgr. Byon   / 등록일 : 2022-07-26    (조회 : 1247)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이병림 모니카 마리아 49 우제, 주한교황대사 알브레드 수에레브 대주교, 변기영 몬시뇰, <한국교회 창립선조 중, 첫 영세자, [하느님의 종], 베드로 이승훈 순교자의 직계 6대 손녀>, 신당동 천주교회 소화 묘원(2022.07.26)


주한 교황대사 Alfredo Xuereb 대주교님,  [하느님의 종, 순교자 베드로 李承薰 進士 宗孫女 李炳林 마리아 모니카 (향년 96세)  49제를 계기로, 가족들과 함께 省墓 文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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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虞祭 再虞祭 三虞祭 虞祭義 崇禮義 小考 

 

교황님께서는 7월 25일을 祖父母님들(grande parents)과 年長者들(elderly)을 더욱 공경하는 날로 정하여, 모든 신자들이 조부모님들 존경과 연장자 어른들 존경에 더욱 힘쓰도록 강조하시는데, 최근 젊은 세대가 노인들을 잊어버리고 어려워하지도 않고 심지어 너무나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아서 인간사회가 인륜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하여 참으로 필요한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제에 우리 한국인들은 비교적 다른 나라 민족들과 달리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심청전을 비롯한 작품들의 집필 배경이 백성들 속에서 크게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서양의 다른 나라에서는 매우 보기 힘든 忌日에 바치는 忌祭 初虞祭 再虞祭 三虞祭 49日祭 등이 익히 알려져 있어서, 우리 천주교회 신자들도 우리 국민들의 관습례를 따라, 初虞 再虞 三虞의 祭와 49日祭까지 바친다 

 

특히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서 편찬 발행한 상장예식서 신자들의 효성 증진을 위하여 初虞 再虞 三虞祭 지침을 아주 잘 지도하여 주고 있다. 우리나라 천주교회 창립 시기에, 유림의 대학자 [하느님의 종 순교자 녹암 권철신] 성조께서는 虞祭義를 써서 초우제나 삼우제 등의 참 뜻을 알렸고, 역시 [하느님의 종 광암 이벽] 성조께서도 崇禮義를 써서, 우제를 숭상하는 올바른 뜻을 알렸었다. 

 

오늘 삼복 무더위에 주한 교황대사 Alfredo Xuereb 대주교님은 [하느님의 종, 순교자 베드로 李承薰 進士 宗孫女 李炳林 마리아 모니카 (향년 96세) 가족들과 함께 49제 省墓 중에 가족들에게 아주 거룩하고 유익한 영성신학적인 교훈을 삼아 말씀하여 주셨다.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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