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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글쓴이 Msgr. Byon   / 등록일 : 2024-01-12    (조회 : 146)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 봉사를 마치고 한우설렁탕과 수육으로 간소한 점심식사(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 봉사를 마치고 한우설렁탕과 수육으로 간소한 점심식사(2024.01.12)



은퇴사제가 거하는, 공소성당이 20여년이나 되어, 고장난지 3년이나 지난 현관 유리 겹문짝 4쪽 수리에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강하공소 교우들의 모범 ! 봉사를 마치고 한우설렁탕과 수육으로 간소한 점심식사(2024.01.12)


곡수공소 시골 성당의 현관 대형 통유리 출입문 2쪽과 내부 목조 출입 목조 겹문 2 쪽 모두가 20여년이나 오래 되어, 잘 닫히지도 않고, 곱게 열리지도 않아, 몹시 불편한지도 거의 3년이 넘도록, 몇 차례 기술자들이 와서 손을 보아 사용하고 있으나, 고쳐도 며칠 안 가서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그렇다고 비싼 큰 통유리 문짝들을 문틀째 4짝이나 바꿀 돈도 없고, 날씨가 더운 한 여름이나, 습기찬 장마철과 한겨울 추위가 오면 으례히 성당 현관 이중 출입문짝님들이 좀 곱게 여닫혀주시기를 눈치보며 속을 썩였는데, 한쪽 문틀 베아링은 너무 오래되어 아주 나가서 어쩔 수가 없었으나, 다른 3쪽은 그래도 이번에 강하 공소의 최병로 아모스, 이성진 프란치스코, 경문수 사도 요한 등, 3명의 봉사자들 중 최병로 아모스 형제가 이곳 공소 성당에 주일미사 왔다가 보고는, 이 이야기를 들어서 알게 된 두 교우들과 함께, 추위를 무릅쓰고자발적으로 연장들도 가지고 와서, 그리 작지 않은 현관 문짝 4개를 뜯어서 밖으로 옮겨 내가며 다듬고 기계 대패로 깎아서 제대로 맞춰 매달아주었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를 드립시다. 교구가 다르고, 본당이 다르고, 공소가 다르고, 다르고, 다르고, 또 다르고 하면, 무슨 일이나 모두들 남의 일은 모두가 황소가 닭쳐다보듯 하는 것이 교회 일도 같은데,,! 

천진암 성지에서 자발적으로 한국천주교회를 세우신 우리 신앙선조들의 자발적인 정신을 물려받아 강하 공소에도, 또 각자 자기 집에도 할 일이 많을텐데, 모든 교우들에게 좋은 본을 보였다기 보다도, 아주 거룩한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sgr.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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