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0).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jpg) 
                                                
                                                변기영 몬시뇰 명의로 되어 50 여년 째 안 넘어가고 남아 있던 남한산성 순교성지 3천 여평 토지(지목,전) 마지막 1필지가 마침내 교구 명의로 이전차,교구 법인과 정영택 팀장이 광주시 허락을 받아,곡수 공수로 내방,인감 이전 서류를 받아가는 모습(2025.10.29. 오후 2시).
	
                                                        	
	
											 	
												
												250여년 전 한국천주교회가 시작될 때 우리 나라에는 국법상 국토이용 관리법상 종교용지 라는 지목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 신앙 선조들의 순교지나 탄생지나 묘지, 등의 모든 성지가 지금의 법규를 따라 전답이나 임야나 잡종지 등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 종교 단체 교구청 사무원들이나 군,면의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토지 관리 업무에 어려움이 많았다. 1970년대 말부터 2020년대 초까지 필자 명의로 우선 매입하여 교구명의로 이전완료한 토지는, 천진암 성지를 비롯한 여러 성지들이 300여 필지에 달하며, 40여 만여평의 관련 토지로서 매입과 지목변경 등을 관리하는 담당 공무원들과의 어려움은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성지 개척 업무에 있어서, 사제가 되기 전 일체 배우지 못한 분야의 업무는 주로 평신도들이 담당하였다. 특히, 퇴촌면의 우산리 천진암 성지 지역과 중부면의 남한산성 성지 지역, 동부면의 구산 성지 토지 매입 관리는 다행히, 당시 중부면장과 퇴촌면장을 역임하며, 농촌개발에 크게 기여한 구산 성지의 김성우 안당 순교 성인의 후손 요한 김학성 회장의 공로가 지대하다는 사실을 성지를 찾는 모든 교우들에게 알리고 싶다.- 1976년부터 2016년 경까지, 광주군의 동부면 신장본당 주임 9년 7개월을 비롯하여, 교구청 주교 비서, 사목국장, 교육원장, 구산 성지와 남한산성 성지, 천진암 성지에 기념비, 등 건립을 시작하던, 1975년 경부터 2016년 경까지, 정말 고달픈 업무를 겸하던 필자는 힘에 겨운 일들을 피할 수가 없었다. 특히, 그동안에 한국 주교회의에 불려가서, 주교특별위원회 200주년 사무국장, 순교자 시복시성 총무, 103위 순교복자 시성 추진, 등으로 눈코 뜰 사이가 없던 시절에,,,,!!! 이제서야 내가 관여한 성지의 토지 지목 변경과 명의 이전 수속이 엄마나 애를 먹였는지, 그래도 이제서야 가장 속을 많이 쎅이던 남한산성 산비탈 성지에 순례오는 신자들의 돌무더기 앉는 자리 3백여평을 마지막으로 모두 완결되었다니,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명의 이전 행정수속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매입재정이 점무한 상태에서 신자들의 성금을 모으며 주선하는 일이었다 ,,,!!!
- Msgr. Peter B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