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	San Giovanni Paolo II aveva concelebrato la messa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a Seoul il 6 maggio 1984.	Msgr. Byon	2021-05-16	622
30	Il Papa: Charles De Foucauld e altri sei beati, nuovi Santi per la Chiesa universale -복자 샤를르 드 후꼬와 다른 6 위 복자들 시성 확정 !	Msgr. Byon	2021-05-03	561
29	성유축성미사 중에 거행된 김정원, 변기영 몬시뇰 외 3명 사제서품 50주년 기념 금경축 행사(2021.03.31) 화보	Msgr. Byon	2021-04-10	724
28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시복 안건 예비심사 3월 25일에 종료   보도자료 소식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2021-03-22(월)	Msgr. Byon	2021-03-27	371
27	오늘의 이 난국을 이겨나가야, 3 차 세계대전을 순교정신으로 막을 수 있다 !	Msgr. Byon	2020-06-19	1073
26	Amazon 밀림의 원시부족 선교사로 명을 받고 떠나는 김보나 수녀 ![Querida Amazonia] del Papa Francesco in Kor. It. Fr. En.	Msgr. Byon	2020-02-17	2546
25	2019년 성탄절 합창소리 - 善은 平和의 어머니며, 眞理는 正義의 아버지다. Bonum mater pacis est veritasque pater justitiae !	Msgr. Byon	2019-12-24	1210
24	Bonum et Pax(선과 평화), ♩♬♪ 9월 순교자 성월에, 순교자 황사영 묘 참배를,,,!	Msgr. Byon	2019-09-25	1076
23	9월 순교자 성월 묵상 - 독벌에 쏘이며 양평본당 봉사자들 곡수공소 제초작업 완료-!	Msgr. Byon	2019-09-10	850
22	8월 5일 월요일, 오늘은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文度公 若望 丁若鏞 承旨 ) 기념일인데 !	Msgr. Byon	2019-08-05	703
21	어제 103세로 천수(天壽)를 다하신,우리 동창 김부기 신부님의 모친 백영란(마리아 루이스) 어머님 !	Msgr. Byon	2019-07-03	682
20	[부활]을 이해할 수는 없어도, 믿을 수는 있읍니다. ! - 2019년 부활성야 강론 개요 -	Msgr. Byon	2019-04-22	785
19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더니! 민주주의 망신은 남한이, 공산주의 망신은 북한에서	Msgr. Byon	2019-02-13	1243
18	정직하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 言論은, 言論이 아니고, 사람들의 억장(臆腸)이 무너지게 하는, 臆論이며 惡談이다!	Msgr. Byon	2018-09-14	1462
17	言論이 正直해야 社會도 바로 되지! All the Koreans must be more honest and truely sincere !	Msgr. Byon	2017-10-15	2579
16	Holy Mary of anti-communism,,,無神論 共産主義者들의 悔改와, 核戰爭 豫防을 위하여 성모님께 -	Msgr. Byon	2017-09-11	1685
15	돌 심장을 지니고 있다면, 우리는 천주교 무신론자들입니다! Francesco: siamo “cattolici atei” se abbiamo il cuore duro !	Msgr. Byon	2017-07-31	2138
14	[냉담자]냐, [배교자]냐, 우린[순교자들]의 재판장이냐 ? apostasia ? martyrium ?-Majorem hac dilectionem,,,-motu proprio July 11, 2017. ?	Msgr. Byon	2017-05-10	2108
13	대통령 선거 ! 득표에는 이겼으나,개표에는 지고, 발표에는 울고 마는 일이 결코,,, !	Msgr. Byon	2017-05-02	1284
12	대한민국이 아니었다면, 아니, 6.25로 대한민국이 아주 없어졌다면, 오늘의 우리 政客들이 숨이라도 쉴 수 있으랴?!	Msgr. Byon	2017-03-17	1280